한녀들이 여군 브레지어 뭐니 개소리 할 자격있냐? 니네가 미군여자처럼 전투를 뛰냐?? 하여간 남이 하려는건 다 하려하고 의무와 책임은 1도 안하는 한녀들은 그냥 짜지고 닥치고나 있어라.
이스라엘 여군 유명하다만 성적우수 여군만 모아서 따로 부대 만들었다가 망했음 ㅋㅋ 학교, 회사도 그렇고 암컷복지도 그렇고 군대도 그렇고 남자들에게 들러붙지 않으면 자기들끼린 아무것도 안됨. 기생충임.
이런 말 해서 죄송하지만 여군은 여군 끼리 작전 했으면 한다 남군 부대에 여군 1명 오면 아무리 장교라 하지만 누가 말을 듣겠나 잠수함에 여군 탑승이 허락했다 고 한다 그것은 승냥이들에게 토끼를 던져 준 꼴이다 꼭 탑승 해야 하나 ?
페미들 서명은 개나줘라. 온국민이 반대하는 페미 사업 전부 다 철폐하고 대대적 감사 해서 국민 혈세 빼먹은 페미들 모두 감방에 처 넣어라
문제는 돈이잖아. 사회문제라고 말하는게 정당하면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자생해보면 될것을...
그 4000명이 대한민국 골수 극렬페미니즘 싸이코. 니들 군대간 남자들한테 한마디라도 군대가서 나라지키느라 수고한다고 말 한마디라고 하면 니들 사람이라 인정한다
군가산점도 성불평등이라고 못하게 하는 삐뚤어진 성평등 정책을 고수하는한 여성단체는 말그대로 여성강곤란만 대변하는 이권단체임.
4000명이 각자 성금내어서 하면 되겠네 국민세금낭비하지 말고
이번엔 서성곤의 말이 옳다. 페미니즘이 그렇게 중요하면 혈세 가져다가 쓰지 말고 니네 돈으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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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도 성평등한 방향으로 국가정책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함. 지난 5년을 돌이켜 보면 남녀갈등이 이정도로 극단적이었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20대남과 50,60,70대남이 갖고 있는 기득권은 분명이 다른데도 여성운동을 하는 그들의 눈에는 똑같은 한남으로 보이는 듯함. 술 먹고 와서 밥상 엎고 와이프 때리고 직장에서 여성이라고 무시하고 여자는 커피나 타야 한다는 과거의 잘못된 잣대를 이대남에게도 들이미니까 그 반발작용으로 남녀갈등이 심화되는 게 아닐까 싶음
이틀 동안 4천명 밖에 안된거지... 그만큼 극단적인 페미니즘 옹호자들은 힘도 제대로 못쓰면서 무논리로 말만 해대고, 실속이 없지 ㅋㅋㅋㅋ 한심한 사회부적응자들... 언제쯤 다 사라질꺼
페미들 놀고 먹고 페미질 하는데 세금을 쓰면 정신나간거지 전 정권 3년간 꽁으로 먹었으면 이젠 지들 돈으로 해라
정부지원없이 자발적이고 민간중심의 캠페인이되길 바란다~~ 그깟 정부지원금 몇푼받자고 야단법석 떨지말자~~
페미는 병이다. 남성을 오직 적으로만 생각하는 극단주의병.
버터나이프 크루 사업 없에라는 배댓은 하루만에 좋아요가 100개군요.여기가 기사가 아니라 국민청원이거나 남성연대 카페 또는 유튜브라면…이미 넘어도 한참 넘었을꺼같은데요?
그래서 개딸들이 좋아했나 문정부를 아님말고
국민의 의무부터 정상화하고 양성평등 논하세요. 여자도 군대 갑시다. 내가 하는 일 너도 하면 이야기가 쉬워지지.
지원사업명이 웬 외래어 뜻이나 알고 지원하던 말던해야지 할말없으면 외래어합성으로 의미를 애둘러 홍보하니 성평등 불신 ㅠㅠ